【中韓歌詞】최유리 (Choi Yu Ree) — 圓 동그라미 (Shape)

[Music] 최유리 (Choi Yu Ree) _ 동그라미 (Shape)

歌手:최유리 (Choi Yu Ree)
歌名:동그라미 (Shape)
歌曲介紹:
모진 구석 없이 둥근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 생각에 어떻게든 잊어보려 했지만 여전히 나는 모진 사람이다.
雖然想用盡辦法忘卻一切,用圓滑的心過生活,但我依然是個有稜有角的人。


▲ 影片來源:Youtube / Choi Yu Ree


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就這樣我好像成為了一個有稜角的人
이 걱정의 말을 해 緩緩說出這樣的擔憂
내가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볼까 要試著成為備受期望的人嗎
모진 구석 하나 없구나 連個稜角都沒有了呀
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我只是借了一顆心
커져가니 닮아 있구나 卻逐漸擴大而變得相似了阿
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即使身邊橫越無數人 我依然是個有稜角的人



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今日將會消逝在熙攘人群中
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不 在我成為更大的塵埃那天
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就算生活被困在注視著我的人們的視線中
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我還是依然無所畏懼 有稜有角
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即使如此 我依然想成為忘卻一切的人
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如果我不說出如此笨拙的話那該有多好呢



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就這樣我好像成為了一個有稜角的人
또 걱정의 말을 해 又再次說出這樣的擔憂
나는 겁이 나서 또 울고만 있고 我因為害怕 又只是不斷地哭泣



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今日將會消逝在熙攘人群中
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不 在我成為更大的塵埃那天
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就算生活被困在注視著我的人們的視線中
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我還是依然無所畏懼 有稜有角
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即使如此 我依然想成為忘卻一切的人
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如果我不說出如此笨拙的話那該有多好呢



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即使如此 我依然想成為忘卻一切的人
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如果我不說出如此笨拙的話那該有多好呢
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就這樣我好像成為了一個有稜角的人
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明明只是借來了一顆心
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即使身邊橫越無數人 我依然是個有稜角的人

歌詞翻譯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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